Видео

비슷한 수준으로 나와요. 1273 제품 자체만 놓고 보면 물건이긴 합니다. 그가격에 2채널이니

@@Loud_uilsoundworks 와 투채널인데 Isa one과 동급이라니 대단하네요

지금이라도 시도를...ㅋㅋ

ㅎㅎ 이참에 하나 구입하세요. 저도 이번꺼는 아무도 안빌려주려구요. 빌려가면 반납이 없어요.ㅋ

부드럽게 올라가도 디지털이라서 단위가 정해져 있기는 합니다. 3시방향이 정확히 0dBFS 입니다.

이제는 그런 말들 그냥 무시하셔도 되요. 미신이 절반입니다.

해보기전까지 모르죠.ㅎㅎ

디지털 볼륨 컨트롤러 중에 이만한 제품이 없어요. 그레이스는 너무 비싸고.ㅎㅎ;;

2014년인가? 16년인지...암튼 20년 되기 한참 전에 단종되었습니다.

1. 감상용인데 굳이 너무 높은 수준을 생각할 이유는 없죠. 2. AES 입력 되는 스피커를 사용하면 DAC 필요 없습니다. 물론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AES 출력을 지원하거나 TC BMC-2 같은 볼륨 디지털 볼륨 컨트롤러 사용해서 BMC-2 에는 디지털 입력으로 받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Spdif 나 Toslink 같은걸로 쏴줄수 있는 정도의 제품이면 아무 문제 없이 연결 됩니다. 3. BMC-2 로 완전히 테스트를 다 해본게 아니라서 답을 드리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AES 입력 되는 스피커는 75옴이 아니고 110옴 입력이기에 중간에 110옴으로 바꿔주는 컨버터가 필요는 할 거라 예상됩니다. (BMC-2 주문한거 아직 도착을 안해서 정확히 테스트를 못해보고 있는 상태 입니다.) 4. 하이파이의 끝이나 스튜디오 모니터링의 끝은 동일합니다. 플렛한 청취환경에서 느낄 수 있는 정확한 모니터링. SAM 가능한 8340 이며 현재 개인 청취자들 입장에서 혹은 오디오 애호가들 입장에서 과분한 투자라 봅니다. 통당 200만원선인데.... 8330 만 가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8340 보다는 8331(원시리즈)로 가는게 더 나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Loud_uilsoundworks 아 맞네요. 디지털 볼륨 컨트롤러 .... ㅠㅠ

@@Loud_uilsoundworks 답변 감사드리고, 그냥 결론이 난 거 같네요. 지금 디지털 볼륨 컨트롤이 되고 S/PDIF 출력만 되는 모델이면 케이블만 맞춰주면 되네요. 적당한 가격대가 RME ADI-2 DAC FS 하고 Motu UltraLite-MK5 입니다. 가격 생각하면 모투제품이 더 실용성 있어보이네요. (저는 따로 디지털 볼륨 컨트롤러가 없어서 ㅎ) 룸크기와 스피커 크기를 물어봤는데 왜 110옴 이야기 하시나 싶었습니다. ㅎ 참고 하겠습니다. 스피커 크기가 5평 룸에 별 상관없다고 하시니 그럼 조언대로 8330으로 가면 가성비 있는 세팅이 되겠네요.

@@Uncle_Bird 8330이면 SPDIF 출력 - 110옴 컨버터 하나 붙이고 사용하면 됩니다. SAM 컨트롤 킷 구매할때 볼륨 컨트롤로 같이 구매하시구요.

@@Loud_uilsoundworks 9320A ??? 그럼 이거면 그냥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오인페 바꿀 필요도 없네요 ㅎ 저가로 걍 쓰고 있는데 디지털 출력단자 있어요 ㅎㅎ

LL 은 로우레이턴시, 아무것도 없으면 노말, HR 은 하이레졸루션(퀄리티는 좋지만 무겁습니다.) dload.sonnoxplugins.com/pub/plugins/UserGuides/Oxford%20SuprEsser%20User%20Guide.html

높은 주파수들은 대부분 크게 문제가 없지만 낮은 주파수를 컨트롤 할때는 HR 버전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메뉴얼에 나와 있네요.

@@Loud_uilsoundworks 아하 그런거였군용 항상 유용한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아무래도 아날로그 연결이니 초고역은 살짝 죽고 컴프걸리면서 중음역대가 단단해 지긴 하죠. 다이나믹 변화도 있지만 ㅎㅎ

그쵸 좋으면 장땡이죠.ㅎㅎ 그래도 후반작업에서 자유도를 생각하면 너무 빡시게 하는것 보다는 살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느낌 가는대로 사용하세요.^^ 대신 레이쇼 비율을 처음부터 높게 잡지 말고 천천히 높여 보세요.

테스트 하다가 간단하게 기록용으로 남겨두려고 만들어둔 영상입니다. ^^ 재미있게 보셨다면 다행이죠.

근본적으로 똑같은 결과를 보여주면 기존에 하드웨어 판매하던 사람들 전부 망해야 겠죠.ㅎㅎ 질문하신 내용처럼 생각할 이유가 1도 없을뿐더러 홍보일뿐이지 유니즌 프리가 뭔가 대단할거라는 생각은 그냥 접어두세요.ㅎㅎ 디지털 플러그인 효과라고 해도 크게 다를건 없습니다. 아무리 이런 저런 수식어를 붙여도 ADC 파트 이후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하드웨어는 ADC 파트 이전에 필요한것이고. ADC 과정이 없으면 플러그인은 있으나 마나에요. 그리고 ADC 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회로는 전부 아날로그 하드웨어 파트 입니다. 즉 유니즌 프리를 논하기 이전에 UA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ADC 가 퀄리티가 높은가... 프리앰프 퀄리티가 좋은가... 이런걸 따지는게 오히려 현명한 생각이자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과거 오디오 인터페이스 프리앰프는 애초에 하드웨어 프리앰프들하고 비빌수가 없다고 이야기한 영상도 있지만 UA 오디오 인터페이스 가격이 비싼 이유가 품질이 좋아서 인가요? DSP 포함된 금액이라는건 알고 계시죠? DSP 빼고 보면 어떨까요? 이해가 되시죠? ^^

통기타 생각하시면 비슷할꺼에요 어떤걸로 사용하시던…. 근데 저라면 414사용할것 같습니다. 감도가 더 높기 때문에 프리에서 게인을 덜 올려도 되니 노이즈 측면에서 보면 818보다 유리한건 사실이니까요

앞에서 설명 하고 이어서 바운스 하는데 이유를 묻는건 영상을 안보셨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 빈 구간을 그냥 만들어서 같이 바운스를 하면 큐베이스 버전 6 이하에서는 문제없이 잘 되던 기능인데 7넘어가면서 부터 그 기능이 없어졌고 바운스를 하더라도 앞자리를 정확히 맞춰서 진행해야 타인에게 소스를 주더라도 문제가 없으니 그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접착제로 붙이는건 크로스 페이드 부분이나 페이드 인아웃 정리된게 전부 리셋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귀찮아도 바운스를 두번씩 하는거에요. 접착제로 한번에 붙이고 한번에 하면 되는게 아니라 우선 오디오 에디팅 한 애들 각각 오디오 데이터끼리 바운스 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들고 앞자리도 잘 맞추기 위해서 시작구간에 빈 리전 하나 만들어두고 그걸 접착제로 붙이고 그리고 나서 다시 바운스. 이게 영상 내용입니다.

@@Loud_uilsoundworks 자세한 답변 잘 봤습니다. 영상은 다 봤지만 입문자라 글루 기능으로 붙이면 오디오 파일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글루 기능은 그냥 붙이기만 하는 것이고 바운스 쳐줘야 폴더에 오디오 파일이 생기는 것인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user-vg5mr3bv2w 글루 기능은 리전들이 동일하게 고정되도록만 해주는 기능입니다. 미디 쪽과 오디오쪽 하는 역할이 다르니 하기 전에 잘 확인하시구요. 반대로 글루로 붙인 리전을 해체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요것도 미리 체크해서 알아두면 좋습니다.

@@Loud_uilsoundworks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DLC 가 아닌 마이너 업데이트 입니다 ㅎㅎ

우선 비교 모델은 OC818 이고 듣기에 따라서는 느끼신것 처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둘다 가지고 사용중이지만 뭐가 좋다 나쁘다 보다 어떨때는 OC818 이 찰떡으로 붙을때가 있고 어떨때는 414XLS 가 찰떡으로 붙을때가 있어서 사람마다 악기마다 케이스바이 케이스라서 선택은 늘 그때그때 녹음 상황에 맞춰서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멀리 떨어져서 녹음하는거 아닌이상(60~100cm) 안전하게 하려면 50 올리고 트림으로 추가 게인 잡는게 아무래도 안전하게 정리 할 수 있겠죠? (20~30cm)거리에서 노래 한다면 가성 아닌 이상 진성에서는 50dB 까지 올리는 것도 사실 간당간당 할 수 있습니다.

느낀 내용이 맞습니다. 좋은 경우 나쁜 경우 모두 사람마다 느끼는 편차가 있고 저 역시 UAD의 모든 플러그인 캐릭터를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항상 플러그인 및 하드웨어 캐릭터는 필요할때 딱 맞춰서 사용해야 됩니다. 이 캐릭터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에 대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담아서 접근해야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과한 프로세싱을 하지 않게 됩니다. 과격한 컬러가 나오는 타이밍이 어느 포인트인지 어떤 프로세싱을 했을때 듣기 불편하지 이런 부분도 잘 체크를 해두시고 그런 컬러가 필요할때 사용한다거나 본인의 판단에 깨끗함을 유지하는 구간이 어디인지를 찾아서 거기까지만 사용하거나 이런 요령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 부분은 어떤 플러그인을 사용하던 동일하며 하드웨어를 사용할때도 완전히 동일합니다. - 세미나 참석하셨던 분들 중 2024년 4월7일-5월5일 참석자만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5월 31일까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Loud_uilsoundworks 넵 세미나 부분은 숙지 완료하였습니다! 좋은 답변 너무 감사드리고 전부 이해 하였는데요 다만 제가 독해력이 안좋은 편이라ㅠ 본론 마지막 줄(근데~완전히 동일합니다)의 의미가 uad-2와 uadx 각 버전의 플러그인 소리 차이가 전혀 없음을 말씀하신 것인지 아니면 선생님의 적재적소 접근법이 예를들어 수프레서던 국내에서 개발한 아웃보드 이큐던 통용된다는 의미이신지 후자의 의미셨다면 uad-2 vs uadx의 때깔차이가 존재할지 안할지에 대한 의견을 너무 저급한 질문일 수 있지만..ㅋㅋㅋ 혹시 모를 가능성에 끝으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ㅜ

@@pimania9061 딱히 비교를 하려고 했던적은 없었는데 일전에 수업하면서 한번 비교해 본적이 있어요. 그때는 차이가 나더라구요. 아마도 CPU 점유율이 일정 % 이상 올라간 상태부터는 차이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근데 또 개별 채널 하나만 보면 차이 느끼기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게 신경안쓰고 사용중이에요. 어짜피 저는 16코어 붙여서 사용하다 보니 UADX 는 거의 사용을 안합니다.

@@Loud_uilsoundworks 16코어..ㄷㄷ하네요.. 답변해주셔서 오늘도 많이 얻고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pimania9061 제가 UAD 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플러그인 퀄리티도 있겠지만 CPU 부하를 줄이기 위함이에요.ㅎㅎ

R bass 는 그냥 RBass 만 만들수 있는 알고리즘 이에요. 물론 비슷한 플러그인들이 있지만 그건 그거고 Rbass 만 가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없으면 세일할때...

@@Loud_uilsoundworks 앗..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